가을 '경복궁 별빛여행' 15일부터 시작

이정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9/01 [14:32]

가을 '경복궁 별빛여행' 15일부터 시작

이정민 기자 | 입력 : 2022/09/01 [14:32]

경복궁 별빛여행 행사. 사진=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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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고발뉴스=이정민 기자]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2022년 '경복궁 별빛야행' 가을 행사를 15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고종의 공간이었던 경복궁 북측 권역을 야간 탐방하며 궁중음식 체험과 국악공연 관람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조선시대에 잔치 음식을 만들었던 외소주방에서 국악공연을 관람하며 조선시대 나인으로 분장한 직원들이 나르는 도슭수라상을 맛볼 수 있다. 

 

'도슭'은 도시락의 옛말로, 왕과 왕비만 받을 수 있었던 최고 일상식인 12첩 반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찬합에 담아낸 음식이다.

 

식사 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장고~집옥재·팔우정~건청궁~향원정'에 이르는 경복궁 북측 권역을 야간 탐방하며, 고종의 이야기와 조선시대 후기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 

 

일반 관람이 어려운 장고, 집옥재·팔우정 내부를 관람할 수 있다. 조선시대 상궁과 나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은 극’ 이야기가 장고에서 펼쳐진다. 

 

특히 지난해 복원을 마친 향원정의 취향교 다리에서 바라보는 야간 전경은 '별빛야행'만의 볼거리다.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선착순과 추첨제 예매 2가지 방식으로 판매한다. 

 

선착순 예매는 2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 15일부터 19일까지의 관람 회차를 구매할 수 있다. 추첨제 예매는 2일 오후 4시에 시작한다.

 

 21일부터 25일까지의 관람 회차에 응모한 후 당첨된 관람객에 한해 결제가 진행된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회차별 선착순으로 1인 2매까지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선착순과 추첨제, 전화 예매 모두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SGN

 

ljm@economicpost.co.kr

소비자고발뉴스 취재부 이정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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