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대치·청담·잠실, 토지거래허가제에 갭투자 ‘차단’

곽현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6/23 [16:25]

삼성·대치·청담·잠실, 토지거래허가제에 갭투자 ‘차단’

곽현영 기자 | 입력 : 2020/06/23 [16:25]

김도훈 기자

 

[소비자고발뉴스=곽현영 기자]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에 따라 서울 강남·송파구 일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23일부로 발효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의 정책이 금일부로 발효됐다고 밝혔다주요 지정대상은 서울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송파구 잠실동 등 총 4개 법정동이며, 23일부터 다음 해 6월 22일까지 1년간 발효된다연장 여부는 지정기간 만료시점에 검토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년간 주택은 18(대지지분 포함), 상가는 20㎡ 초과시 구청장 허가에 거래가 가능하며아파트 등 전세를 낀 갭투자는 일절 금지된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 내 토지 또는 주택 거래시 매도인과 매수인은 계약 체결 전 사전 허가를 받아야하며실사용 목적이 아닐 경우 거래가 금지된다특히 주택은 2년 이상 거주 의무가 적용된다SGN

 

khy@economicpost.co.kr

소비자고발뉴스 곽현영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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