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카드사 영업실적, 전년대비 1조4000억원 늘어

현지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3/31 [09:21]

8개 카드사 영업실적, 전년대비 1조4000억원 늘어

현지용 기자 | 입력 : 2020/03/31 [09:21]

사진=금융감독원

 

[소비자고발뉴스=현지용 기자지난해 신용카드 대출 이용액이 105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0일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8개 전업 카드사 영업실적’ 자료에 따르면지난해 2019년 카드 대출 이용액은 105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000억원 늘어났다. 2011년 1069000억원을 기록한 이래 최대 규모다.

 

카드론 이용액은 461000억원으로 3조원 늘었으나현금서비스 이용액은 591000억원으로 16000억원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지난해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의 경우 874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21000억원이 더 늘어났다.

 

카드별 이용액으로는 신용카드 701조원체크카드 173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7조원, 51000억원 늘어난 수치를 기록했다신용카드 발급 매수(누적)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 11097만장으로 전년 말 대비 591만장 더 늘어났다.

 

한편 지난해 8개 전업카드사들의 순이익 수치는 전년대비 925억원(5.3%) 가량 줄어든 16463억원을 기록했다SGN

 

hjy@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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