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하위 1400만 가구 긴급재난지원금 받는다

현지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3/31 [09:21]

소득 하위 1400만 가구 긴급재난지원금 받는다

현지용 기자 | 입력 : 2020/03/31 [09:21]

사진=셔터스톡

 

[소비자고발뉴스=현지용 기자] 정부가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재정위기를 맞는 가계 지원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이하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이라 밝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30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 주재 제3차 비상경제회의에 참석한 후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차상위계층 이상에도 안전망 지원이 필요하다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이하 수준에 속하는 1400만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정해 4인 가구 기준 100만원 가량을 지급할 계획이다소득 상위 30% 가구는 소득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아 지원금 지급에서 제외됐다.

 

지원 수준은 △1인가구 40만원2인가구 60만원3인가구 60만원4인가구 이상 100만원 등으로 차등 지급된다현금 직접 지급이 아닌지자체 지역상품권 또는 전자화폐로 지급될 계획이다.

 

이외 건강보험료 하위 20~40% 가구의 경우향후 3개월간 30%를 감면하는 등 사회보험료 부담도 완화할 방침이다SGN

 

hjy@economicpost.co.kr

소비자고발뉴스 현지용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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