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수출관리정책대화 "수출관리 실효성 지속 강화"

곽현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3/11 [11:56]

한일 수출관리정책대화 "수출관리 실효성 지속 강화"

곽현영 기자 | 입력 : 2020/03/11 [11:56]

제8차 한일 수출관리정책대화. 사진=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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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고발뉴스=r곽현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일본 경제산업성이 제8차 한일 수출관리정책대화를 가졌다.
 
산자부와 경제산업성은 10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전 1시 50분까지 영상회의 방식으로 수출관리정책대화를 진행했다. 
 
이 회의는 국장급 수출관리 당국자간 회의로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과 이다 요이치 경제산업성 무역관리부장이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측은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출관리 및 민감기술 이전 관리 제도의 개선 및 이행에 대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또 최근 한국의 제도개선(재래식무기 캐치올 관련 대외무역법개정, 무역안보 조직 신설 및 인력 확충)을 포함한 양국의 법적 및 제도적 수출관리 역량 강화 계획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양국의 수출 관리와 기술 이전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나가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이와 함께 최근 국제 안보 환경을 고려해 각국의 책임과 재량을 바탕으로 양국 수출관리의 실효성을 지속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도 의견을 같이 했다.
 
양측은 3개 품목과 화이트리스트, 재래식무기 캐치올, 수출관리 조직·인력보강 등 그간 수출당국이 논의해온 양국 현안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대화와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제9차 수출관리정책대화는 향후 준비회의를 통해 양국이 합의한 날짜에 한국에서 열기로 했다. SGN
 
ldh@economicpost.co.kr
소비자고발뉴스 곽현영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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