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업생산 1% 미만대까지 떨어져

이정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1/31 [11:29]

전산업생산 1% 미만대까지 떨어져

이정민 기자 | 입력 : 2020/01/31 [11:29]

사진=통계청

 

[소비자고발뉴스=이정민 기자] 전자부품기계장비 생산 등이 감소하면서 지난해 국내 전산업생산이 0.4%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통계청은 ‘2019년 연간산업활동동향’ 자료를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전산업생산의 전년대비 증가율은 2018년 1.4%이던 것과 비교해 1% 미만대까지 떨어진 것이다.

 

특히 지표에 영향을 미친 것은 광공업 생산 부진으로 보인다반도체기타운송장비 등에서 생산이 늘어난 반면전자부품기계장비 등이 줄어들어 전년대비 0.7% 감소했다.

 

여기에 제조업평균가동률도 0.6%포인트 떨어진 72.9%에 그쳤다서비스업 생산의 경우 숙박·음식점교육 등에서 감소했다반면 보건·사회복지정보통신 등에서 늘어나 전년대비 1.5% 증가세를 보였다.

 

설비투자의 경우 전년대비 7.6% 감소세를 보였다. 2018년 3.5% 줄어든 수치는 2009년 금융위기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건설 부문의 경우 공사실적 감소 등 영향으로 전년대비 6.7% 감소세를 보였다반면 건설수주는 주택철도 등 전반에서 증가세를 보여 5.4% 늘어났다.

 

소매판매액지수는 2.4% 증가했다지난해 12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의 경우 전월대비 0.2포인트 늘어났다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기계류내수출하지수재고순환지표 등의 영향으로 0.4포인트 올랐다SGN

 

ljm@economicpost.co.kr

소비자고발뉴스 취재부 이정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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