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7 명 “설 연휴 지출 부담 느껴”

곽현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1/20 [17:03]

직장인 10명 중 7 명 “설 연휴 지출 부담 느껴”

곽현영 기자 | 입력 : 2020/01/20 [17:03]

사진=셔터스톡

 

[소비자고발뉴스=곽현영 기자불경기에 따른 경제적 부담으로 직장인들의 설 연휴 지출 또한 줄어드는 양상이다.

 

20일 취업포털 웹사이트 사람인이 직장인 18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 연휴 지출 계획에 따르면직장인들의 이번 설 지출 규모는 평균 41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44만원, 2019년 435000원이던 것과 비교해 2년 연속 감소세다.

 

특히 결혼 여부에 따라 예상 지출의 규모는 다른 것으로 집계됐다기혼 직장인의 경우 평균 54만원인 반면미혼 직장인은 31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직장인 10명 중 7(66.9%)은 설 명절 지출이 부담스럽다고 답해직장인 대다수는 체감 경기가 여전히 어둡다는 양상을 보였다그중 부담스러운 지출로는 부모님 용돈 및 선물’(55.9%)이 가장 컸다그 뒤를 세뱃돈(12.4%), 식비(8.7%) 등이 차지했다SGN

 

khy@economicpost.co.kr

소비자고발뉴스 곽현영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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