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 5개월 만에 순매수세 돌아서

이정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11:43]

외국인 투자, 5개월 만에 순매수세 돌아서

이정민 기자 | 입력 : 2020/01/13 [11:43]

사진=금융감독원

 

[소비자고발뉴스=이정민 기자]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순매수가 지난달 8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3일 ‘2019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자료 발표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의 지난달 상장주식 순매수가 8100억원이라 밝혔다지난해 7월 2470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이래 5개월 만이다.

 

이와 함께 상장채권 순회수는 24910억원을 기록해총 16810억원이 순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상장증권 보유는 지난달 기준 상장주식 5932000억원(시가총액 33.3%), 상장채권 1237000억원(상장잔액 6.8%) 등 총 7169000억원인 상황이다.

 

지역별로 보면 유럽에서 3조원을 순매수한 반면 미국은 29000억원아시아는 2000억원 등을 각각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 보유 규모에는 미국(2517000억원)이 가장 많다전체 외국인의 42.2% 수준이다.

 

그 뒤를 유럽(1715000억원, 28.9%), 아시아(757000억원, 12.8%), 중동(206000억원, 3.5%)등이 각각 잇고 있다SGN

 

ljm@economicpost.co.kr

소비자고발뉴스 취재부 이정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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