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6개차종 리콜조치...“주행 중 시동 꺼짐 가능성”

이정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2/30 [09:56]

현대·기아차 6개차종 리콜조치...“주행 중 시동 꺼짐 가능성”

이정민 기자 | 입력 : 2019/12/30 [09:56]

사진 / 현대자동차

 

[소비자고발뉴스=이정민 기자] 스타렉스와 쏘렌토 등 6개 차종 약 64만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콜조치를 받았다.

 

30일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현대자동차의 리콜 대상 4개 차종에 그랜드스타렉스 13140포터2(HR) 295982쏠라티 3312마이티 내로우 3992대를 지정했다이들은 흡기공기 제어밸브의 위치정보전달 시간설정 오류로 RPM(분당회전수불안정 및 엔진 경고등 점등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는 이유다.

 

이에 따라 그랜드스타렉스와 포터2는 지난 27일부터 현대차 직영선비스센터와 블루핸즈를 통해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쏠라티와 마이티 내로우는 다음달 17일부터 무상수리가 진행될 방침이다.

 

기아차 리콜대상 차종에는 총 2종으로 쏘렌토(UM) 31193봉고3(PU) 177653대가 지정됐다쏘렌토의 경우 차간거리제어장치(SCC·Smart Cruise Control)가 전방 보행자 인지정보 전달 통신방법 오류로 충돌방지 보조장치의 제동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가능성을 지적받았다.

 

봉고3는 흡기공기 제어밸브가 위치정보전달 시간설정 오류로 RPM(분당회전수불안정엔진 경고등이 점등 및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당 차량들은 지난 27일부터 기아차 서비스센터협력사 오토큐(AUTO Q) 등을 통해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자신의 차량이 리콜대상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국토부에서 운영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SGN

 

ljm@economicpost.co.kr

소비자고발뉴스 취재부 이정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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