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 141만원↑

이정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2/24 [09:58]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 141만원↑

이정민 기자 | 입력 : 2019/12/24 [09:58]

사진 / 셔터스톡

 

[소비자고발뉴스=이정민 기자] 전국의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 7월 이래 4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24일 상가정보연구소에서 분석한 한국감정원 통계자료에 따르면지난달 전국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는 17794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7월 17759억원이던 것과 비교해 35만원 더 비싸졌다.

 

반면 규모에 따라 오피스텔 가격은 다른 것으로 집계됐다지난달 기준 40㎡ 초과 오피스텔의 경우 3712억원을 기록해 지난 7월보다 141만원 더 올랐다하지만 40㎡이하 오피스텔은 12066만원으로 7월과 비교해 12만원 내려갔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지난달 오피스텔 평균 가격이 22780만원을 기록했다. 7월과 비교해 131만원 더 오른 모습이다. 40㎡초과 오피스텔의 경우 지난달 기준 42900만원으로 7월보다 405만원 더 비싸졌다. 40㎡ 이하 오피스텔도 7월 대비 35000원이 더 올랐다.

 

반면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이 가장 크게 하락한 지역은 울산으로지난달 기준 173만원이던 매매가가 7월 대비 100만원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SGN

 

ljm@economicpost.co.kr

소비자고발뉴스 취재부 이정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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