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30% "취업만 되면 어디든 가겠다"

김광식 기자 | 기사입력 2019/10/11 [09:37]

취준생 30% "취업만 되면 어디든 가겠다"

김광식 기자 | 입력 : 2019/10/11 [09:37]

취업준비생의 10명 중 3명은 '취업만 되면 어디든 가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잡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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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고발뉴스=김광식 기자] 취업준비생의 10명 중 3명은 '취업만 되면 어디든 가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11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취준생 927명을 대상으로 '목표기업'을 물어본 결과 29.1%가 '취업만 된다면 어디든 가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공기업(20.0%), 대기업(19.0%), 외국계 기업(11.2%), 중견기업(11.1%), 중소기업(9.6%)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졸 이하 취준생은 46.0%가 '어디든 취업하겠다'고 밝혔고 성별로는 여성(32.0%)이 남성(26.1%)보다 더 높게 나왔다.
 
'올 연말까지 목표 기업에 취업을 못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2.5%가 '일단 입사한 뒤 재취업하겠다'고 답했다. '어느 기업이든 합격한 곳에 출근하겠다'는 32.4%였고 '재수해서 목표기업에 가겠다'는 15.1%였다.
 
한편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취업 준비는 '면접에서의 자기소개'(61.6%, 복수응답)로 조사됐으며 자기소개서 도입문장 작성(36.5%), 외국어 능력(35.4%)이 뒤를 이었다. S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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