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대출채권 연체율 0.01%↓

이정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9/05 [10:54]

보험사 대출채권 연체율 0.01%↓

이정민 기자 | 입력 : 2019/09/05 [10:54]
사진 / 금융감독원

 

[소비자고발뉴스=이정민 기자]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잔액이 올해 2분기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2019년 6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말 기준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은 227조3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말과 비교해 2조6000억원 더 늘어났다. 

 

유형별로는 가계대출의 경우 121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00억원(0.01%)이 늘어났다.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4000억원(1.0%)이 줄어든 반면, 보험계약대출은 5000억원(0.6%) 늘어났다. 기업대출은 105조7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조6000억원(2.5%) 늘어났다.

  

대출채권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29%로 전분기 말(0.30%)과 비교해 0.01% 포인트 소폭 하락했다.

  

유형별로는 가계대출 연체율의 경우 0.63%로 전분기말(0.61%)과 비교해 0.02%포인트 올랐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42%로 전분기 말 대비 0.01% 포인트 상승했다. 기타대출 연체율은 1.41%로 전분기 말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의 경우 0.11%로 전분기 말(0.12%) 대비 0.01% 포인트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이 중부동산PF대출 연체율은 전분기말과 같은 수치(0.26%)를 보였다. 

 

한편 부실채권 규모는 6218억원으로 전분기 말(5812억원)과 비교해 406억원 늘어났다. 부실채권비율도 0.27%로 0.01% 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부실채권비율의 경우 0.21%로 0.03% 포인트 상승했으며, 기업대출 부실채권비율은 0.35%로 전분기 말과 동일한 수치를 띄었다. SGN

 

ljm@economicpost.co.kr

소비자고발뉴스 취재부 이정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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