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유통업체 매출, 전년대비 8.0% 증가

김광식 기자 | 기사입력 2019/06/27 [12:04]

5월 유통업체 매출, 전년대비 8.0% 증가

김광식 기자 | 입력 : 2019/06/27 [12:04]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8.0% 증가했다. 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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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고발뉴스=김광식 기자]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8.0%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7일 발표한 '2019년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5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 부문(1.9%)과 온라인 부문(18.1%)이 모두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8.0%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은 5월 선물수요와 여름 신상품 수요로 인한 매출 증가로 전체 오프라인 부문 매출이 증가했으며 온라인 매출은 배송서비스 강화로 인한 식품 판매 증가와 계절가전 판매 증가로 인한 가전/전자 부문 판매의 증가로 전체 온라인 매출의 증가 추세가 유지됐다.
 
상품군별 매출을 보면 유명브랜드(17.5%)와 가전/문화(12.8%)의 성장을 중심으로 모든 상품군 매출이 증가했고 구매건수는 편의점의 증가에 힘입어 2.9% 증가, 구매단가는 모든 업체가 상승했지만 단가가 낮은 편의점의 구매건수가 늘면서 1.0% 감소했다.
 
유통업체별로 보면 대형마트(-3.6%)를 제외하고 편의점(8.4%), 백화점(2.7%), SSM(1.0%)의 매출이 모두 증가해 전년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편의점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생활 변화로 소주, 냉장안주, 음료 등 가공식품(11.6%)과 샌드위치 등 즉석식품(8.3%) 이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이 8.4% 증가했다.
 
SSM은 건강 채소류 수요 증가와 축산, 수산물 마케팅 강화로 인한 농수축산의 성장(1.5%), 간편조리식 수요 증가로 인한 신선 조리식품의 성장(3.3%) 등으로 전체 매출이 1.0% 증가했다.
 
백화점은 계절 마감 할인행사와 5월 선물 수요 및 여름 신상품 수요 확대로 해외유명브랜드(17.5%)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체 매출이 2.7% 증가했다.
 
반면 대형마트는 온라인, 전문점 등 타 유통업체로의 고객 이탈이 지속되면서 가전/문화(-5.8%), 가정/생활(-5.2%)을 비롯한 전 부문의 매출이 감소해 전체 매출이 3.6% 감소했다.
 
온라인판매중개(20.9%)와 온라인판매(11.2%)는 모두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온라인판매중개는 배송서비스 강화와 상품군 확장을 통한 식품(47.0%)의 성장, 여름용 침구세트 등 가구세트 판매 호조로 생활/가구(23.5%)의 성장으로 전체 매출이 20.9% 증가했다.
 
또 온라인판매는 계절가전(하절기용) 및 위생용 소형가전(손소독기, 핸드드라이어 등)의 판매 증가로 인한 가전/전자(44.8%)의 성장, 5월 여행 상품 판매 증가로 인한 서비스/기타 부문(12.7%)의 성장으로 전체 매출이 11.2% 증가했다. SGN
 
kks@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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