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한진칼 지분 4.3% 매입

임동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6/21 [09:45]

델타항공, 한진칼 지분 4.3% 매입

임동현 기자 | 입력 : 2019/06/21 [09:45]
 2017년 6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JV) 운영을 통한 양사간 협력 강화 협정을 체결했다. 사진 / 한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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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고발뉴스=임동현 기자] 델타항공이 한진칼의 지분 4.3%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과 항공업계에 따르면 델타항공은 20일(현지시간) 대한항공과의 조인트 벤처 제휴 강화를 위해 대한항공의 최대 주주인 한진칼의 지분 4.3%를 인수했다.
 
델타항공은 지분 투자를 통한 제휴 강화를 거론하며 향후 지분율을 10%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5월 조인트벤처(JV)를 출범시키며 한미 직항노선을 포함해 아시아 80개 및 미주 290개 노선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올 4월 미니애폴리스(델타항공)와 보스턴(대한항공) 노선을 각각 신규 취항했다. SGN
 
ld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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