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주식 발행 대폭 감소, 회사채 발행 증가

임동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5/30 [11:24]

4월 주식 발행 대폭 감소, 회사채 발행 증가

임동현 기자 | 입력 : 2019/05/30 [11:24]
월별 주식 발행 추이. 사진 /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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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고발뉴스=임동현 기자] 지난달 주식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대폭 감소한 반면 회사채를 통한 자금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30일 발표한 '2019년 4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4월중 공모를 통한 주식 및 회사채 총 발행실적은 19조7432억원(주식 1105억원, 회사채 19조6327억원)으로 전월 대비 5조990억원 증가했다.
 
주식은 유상증자 증가에도 기업공개 건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전월 대비 전체 발행 규모가 63.6% 감소했고 회사채는 사업보고서 제출 이후 기업들의 자금조달 재개로 A등급 이하 일반회사채 및 은행채 등 금융채를 중심으로 발행 규모가 증가하면서 3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발행은 기업공개가 2건 155억원, 유상증자가 2건 950억원을 기록했고 일반회사채는 54건 4조8782억원, 금융채는 187건 13조2663억원을 기록했으며 회사채 미상환 잔액은 500조1217억원으로 전월 대비 1.2% 증가했다.
 
CP(기업어음)와 전기단기사채(전단채)의 총 발행실적은 134조3170억원(CP 32조9947억원, 전단채 101조3223억)으로 전월 대비 23조1862억원 증가했다. CP는 일반CP와 기타ABCP, 전단채는 일반전단채를 중심으로 발행이 증가했다. S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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