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신학기' 마케팅...책가방·신발 등 할인

황영화 기자 | 기사입력 2019/02/13 [15:19]

유통업계, '신학기' 마케팅...책가방·신발 등 할인

황영화 기자 | 입력 : 2019/02/13 [15:19]
 


이커머스 업계, 대부분 전용관 오픈 '신학기 수요 잡아라'

패션업계, 책가방·신발 등 출시

 

[소비자고발뉴스=황영화 기자] 유통업계가 신학기를 맞아 각종 마테팅을 벌이고 있다. 이커머스 업체들은 대부분 신학기 전용관은 오픈하며 소비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패션업계는 책가방, 슈즈 등 할인 전략을 내놨다.

 11번가는 오는 24일까지 ‘신학기 완성 시점’ 프로모션을 열고 신학기 준비를 위한 디지털, 패션, 가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준비용품들을 한데 모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학기 기획전에 적용할 수 있는 10% 할인(3만원 이상 최대 3만원) 쿠폰을 ID당 1장, 10% 할인(1만원 이상 최대 3000원) 쿠폰을 ID당 2장씩 발급해 인기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할인쿠폰 적용 시 쌤소나이트 신학기 가방은 2만9430원부터, 아이들을 위한 순면일체형 ‘어린이집 낮잠이불세트’는 2만1800원부터, 침대, 책상, 책장이 하나로 돼 있어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동서가구 벙커침대 세트(화이트)’는 스토어 단골 5% 할인쿠폰까지 중복 적용하면 10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G마켓도 오는 17일까지 ‘신학기 맞이 학생 가구 대전’을 진행한다.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63% 할인 판매한다. 학습에 대한 흥미가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적합한 ‘듀오백 밀키 228H 아동의자’를 9만6000원, ‘일룸 링키플러스 스마트 책상 세트’는 58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쿠팡은 신학기에 필요한 73만여개 상품들을 모아 ‘2019 신학기 준비’ 테마관을 20일까지 운영한다. ‘노트북&PC’, ‘공부방&자취방’, ‘준비물&간식’, ‘참고서&필독도서’ 등 4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테마관 내에서 최신 노트북과 PC를 최대 10% 할인하는 특가 할인전도 진행한다.

 패션업계에서도 새 학기를 맞아 책가방, 슈즈 등을 판매한다. 블랙야크키즈는 ’터치비 컬렉션’을 20% 할인 제공한다. 엄브로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백팩과 슈즈 신제품인 카프 백팩(COP BACKPACK)’과 ‘버키 슈즈(BUCKY SHOES)’를 출시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도 신학기 시즌을 위한 가방 6종을 출시했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도 이달 27일까지 '신학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무신사는 이번 기획전에 300개 브랜드의 백팩과 스니커즈를 비롯해 모자, 양말, 지갑 등 다양한 액세서리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SGN

 

 

hy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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