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감말랭이 미국 첫 수출길 오른다

영암 금정, 농가소득 기대

황영화 기자 | 기사입력 2019/01/28 [17:39]

대봉감말랭이 미국 첫 수출길 오른다

영암 금정, 농가소득 기대

황영화 기자 | 입력 : 2019/01/28 [17:39]

 

 


[소비자고발뉴스=황영화 기자] 전남 영암군은 28일 금정농협경제사업장 앞 광장에서 영암대봉감말랭이 미국 수출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대봉감말랭이는 216㎏로 시범적으로 농협무역을 통해 처음으로 수출길에 오른다.

금정농협은 향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으로 수출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금정농협에서는 올 대봉감 말랭이 가공생산 농가로부터 50여t을 수매해 이마트와 농협물류센터 등 국내 대형유통매장에 판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출이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 대봉감 가공품을 유통하는 계기가 마련되면서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대봉감 가공산업육성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해 농협 전직 조합장, 임원, 대의원, 각 사회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SGN

 

 

hy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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