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 中 유니콘 기업 홍콩 IPO 공동주관사 선정

진동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1/22 [10:55]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 中 유니콘 기업 홍콩 IPO 공동주관사 선정

진동우 기자 | 입력 : 2019/01/22 [10:55]
 


 [소비자고발뉴스=진동우 기자]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22일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중국 유니콘 기업인 마오얀 엔터테인먼트의 홍콩 IPO에 공동주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오얀 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온라인 영화 시장점유율 61%(2018년 상반기 기준)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최대 영화 티켓팅 업체로서 중국 전체 극장의 95%에 온라인 영화 예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중국 자국영화 최대 배급사(2018년 상반기 기준)로 성장해 영화 티켓판매, 배급, 프로모션, 제작, 투자 등 영화 산업 내 수직계열화를 완성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업체로 평가 받고 있다.

홍콩거래소에 제출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에 따르면 마오얀 엔터테인먼트는 2012년 설립 후 가파른 속도로 성장해 매출액이 2015년 약 984억원에서 2017년 4205억원으로 증가했다.

중국 온라인 영화 티켓팅 시장이 2강 체제로 재편됨에 따라 마케팅 비용 부담 감소 효과로 2019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회사 관계자는 예상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최보성 홍콩법인대표는 "이번 공동주관사 선정을 통해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전체 공모금액의 최대 10%를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주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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