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밴드 ‘계정 도용’ 잇따라…“비밀번호 변경 必”

“해킹과는 무관”…계정 보호조치 취해

소비자고발뉴스 | 기사입력 2017/05/19 [16:59]

네이버 밴드 ‘계정 도용’ 잇따라…“비밀번호 변경 必”

“해킹과는 무관”…계정 보호조치 취해

소비자고발뉴스 | 입력 : 2017/05/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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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N=김용재기자] 최근 네이버 밴드내에서 일부 이용자 계정으로 무차별적 스팸 게시글과 채팅 메시지가 발송되는 사례가 잇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는 1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네이버 해킹과는 전혀 무관한 내용이라며 보안이 취약한 타 사이트에서 수집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네이버에 로그인을 시도한 계정 도용이라고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밴드 계정정보에 이메일 계정을 등록해놓은 이용자들이 타 사이트와 비밀번호를 동일하게 설정한 경우 이 같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밴드는 평소 이용자들이 사용하지 않거나 보안상 안전하지 않은 환경에서 로그인이 시도되는 경우 보호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보호조치가 된 계정의 경우 강제로 로그아웃된다.

 

또한 이용자들에게 로그인 시도 시 등록한 계정정보에 대한 본인 인증을 진행한 후 새로운 비밀번호를 등록하게 하고, 보호조치 해제 후에는 모든 접속기기에서의 로그아웃, 백신 실행 등을 안내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밴드는 이용자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기술적, 관리적 보호조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S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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